검색결과
  • 「터키」에 다시 강진

    【이스탄불27일AFP급전합동】「터키」의 동부 「아나톨리아」 지방에는 26일 밤 또다시 지진이 일어나 최소한 1백4명이 죽고 66명이 부상했다. 진원은 「앙카라」와 「이란」 국경선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7.28 00:00

  • 65명 타죽어

    【앙카라 8일AP급전동화】「터키] 동부의「에르주름」부근에 있는「둠루」「터키」군 막사에서 8일 새벽 폭발이 일어나 잠자고있던 군인 65명이 죽고 27명이 중화상을 입었다. 이곳 관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09 00:00

  • 국내·외 10대 「뉴스」선정 |독자를 위한 사건자료

    1966년도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다. 저무는 한해를 독자여러분이 정리, 1966년도 「국내·외 뉴스」뽑기를 마련한 본사에서는 응모독자를 위한 자료로서 다사다난하였던 66연도 국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01 00:00

  • 황무지서 일군 부…「오스트리아」 포도주 축제

    「오스트리아」동부 「부르겐란트」주 「아이젠슈타트」시에서는 매년 전통적인 포도주 사육제가 열리는데 올해도 9월 2일을 기해 사육제가 성대히 벌어졌다. 이곳은 아주 오래 전에는 사막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17 00:00

  • 23일 새벽에 또 강진

    【앙카라22일 AP·로이터 동화】「터키」국영 방송은 지난 19일 동부 「터키」4개주를 강타한 것 만큼 강한 지진이 23일 상오 4시35분(한국 시간 )「바르토」시에 내습했다고 보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23 00:00

  • 사망5천·부상30만

    【이스탄블20일UPI·AFP·AP】지난 19일의 강진으로 이미 5천명의 사망자와 30만명의 부상자를 냈다고 보도된 「터키」동부지역에 2O일 또다시 지진이 일어나 새로운 참화를 가져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22 00:00

  • 「터키」동부에 최악의 지진

    【앙카라19일 AFP특전합동】「터키」동부지역에서 24시간 계속된 어마어마한 큰지진으로 19일밤현재1천l백16명이사망했다고 공식발표되었으며 이사망자수는 앞으로 계속늘어날것으로 보인다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20 00:00

  • 모스크바서도지동

    진원지는 「에르제룸」일대인것으로 믿어지며 「모스크바」에서까지 지동이 느껴진 이지진의 강도는 국제적규준에서 볼때 9도로 기록되었다. 【앙카라20일AFP합동=본사특악】20일상오1시(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20 00:00